어둡고 시야가 제한된 공간에서는 소리가 화면 밖의 존재를 상상하게 한다. 조명가게를 볼 때 들리는 소리가 인물에게도 들리는지, 관객에게만 분위기를 전하는지 구분하면 긴장이 만들어지는 방식을 이해할 수 있다.
발소리나 주변의 정적을 무조건 단서로 확정하기보다 인물의 반응과 연결해 보자. 같은 소리도 기다리는 사람에게는 희망이 되고 피하는 사람에게는 위협이 될 수 있다. 시각 정보가 부족한 장면에서 청각이 감정을 안내하는 역할에 주목하는 방법이다.
작품을 읽는 관점은 OTT JD의 편집 해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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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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