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가장 잔인한 인물 한 명을 고르는 문제로만 읽으면 작품의 질문이 좁아진다. 범죄를 막겠다는 목적 아래 어디까지 행동할 수 있는지, 그 과정에서 무엇이 훼손되는지를 함께 생각할 수 있다.
인물의 소속과 행동의 정당성을 별개로 평가해 보자. 경찰이라는 신분이나 조직의 의리라는 설명이 모든 수단을 자동으로 정당화하지는 않는다. 제목은 악의 순위를 정하기보다 서로 다른 명분이 폭력과 만나는 지점을 살피게 하는 표현으로 읽힌다.
작품을 읽는 관점은 OTT JD의 편집 해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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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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