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은 죽음을 인격화하고 형벌이라는 판타지 규칙을 사용한다. 그 설정은 이야기를 움직이는 장치이며 현실에서 깊은 절망을 겪는 사람을 비난하거나 고통을 잘못의 대가로 판단하는 기준이 될 수 없다.
감상할 때는 극중 규칙이 이재에게 어떤 질문을 던지는지에 집중하는 편이 좋다. 타인의 삶을 경험한다는 조건이 기존의 생각을 얼마나 흔드는가가 핵심이다. 설정의 자극성과 작품이 삶을 바라보게 하는 효과를 분리하면 더 차분한 해석이 가능하다.
작품을 읽는 관점은 OTT JD의 편집 해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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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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