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는 작품의 전개에 관한 내용이 포함됩니다.
새로운 아이를 돌본다고 해서 태호의 과거 상실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승리호의 감정은 이전 관계를 다른 사람으로 교체하는 것보다, 잃은 기억을 안고도 새로운 책임을 선택할 수 있는지에 놓여 있다.
꽃님이를 누군가의 대체물로만 보면 아이의 독립적인 존재가 약해진다. 태호가 자신의 필요와 아이의 필요를 구분해 가는 과정을 보면 두 관계가 다른 방식으로 의미를 갖는다는 점을 읽을 수 있다.
작품을 읽는 관점은 OTT JD의 편집 해석입니다.
함께 읽기
공식 자료
- 공식 작품·제작사 자료 ↗ 2026-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