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자라는 이름은 미자가 함께 살아온 대상을 개별적인 존재로 부르는 방식이다. 기업의 관점에서 같은 종류의 생산물로 분류될 수 있는 생명이 한 사람에게는 대체할 수 없는 관계라는 차이를 드러낸다.
이름을 부르는 순간과 품종이나 상품을 설명하는 순간을 나란히 들어 보자. 같은 생명을 지칭하면서도 어떤 언어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보이는 가치가 달라진다.
작품을 읽는 관점은 OTT JD의 편집 해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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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식 작품·제작사 자료 ↗ 2026-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