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칠이는 음식에 대한 반응뿐 아니라 남들이 자신을 어떻게 볼지에 관한 판단에도 관여한다. 몸에 들어오는 것과 사회적 관계에서 받아들이는 것을 모두 가려내려는 캐릭터로 읽을 수 있다.
그 기준이 언제 도움을 주고 언제 새로운 경험을 막는지 살펴보면 흥미롭다. 취향을 갖는 일과 낯선 것을 곧바로 나쁘다고 판단하는 일 사이의 차이를 생각하게 한다.
작품을 읽는 관점은 OTT JD의 편집 해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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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자료
- 공식 작품·제작사 자료 ↗ 2026-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