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등장하는 손님들의 이상한 모습은 관객이 위험을 예상하게 만든다. 하지만 겉으로 보이는 특징만으로 그 사람이 어떤 존재인지, 무엇을 원하는지까지 확정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어떤 행동이 무서웠는지 기억해 두고 이후 추가되는 정보를 함께 보자. 행동 자체가 바뀌지 않아도 이유를 알게 되면 감상이 달라질 수 있다. 조명가게는 이 정보 차이를 활용하므로 등장인물을 선한 쪽과 악한 쪽으로 서둘러 나누기보다 관찰을 이어가는 편이 좋다.
작품을 읽는 관점은 OTT JD의 편집 해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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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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